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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가수 정엽, 사랑에 관한 솔직한 러브 토크 화제

-리얼 러브 송 프로젝트 ‘러브 토크’에 남긴 연애 조언 눈길

 

정엽은 최근 프리미엄 밀맥주 호가든과 함께 신곡 프로젝트인 ‘리얼 러브 송(Real Love Song)’에서 사랑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 ‘러브 토크(Love talk)’를 진행하며 연애에 관한 14가지 고민을 네티즌과 함께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평소 연애에 대한 솔직한 표현으로 사랑 받아온 정엽은 이번 토크에서도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담백한 연애 조언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연예계에 연상연하 스타커플들이 잇달아 탄생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상연하’와 관련된 주제에서 정엽은 “사랑은 본능적이고 말초적인 것이기에 생물학적 나이는 애초에 관심거리조차 안될 수 있다”는 소신 있는 의견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내가 매력을 느낀 사람이 우연찮게 연상 혹은 연하였을 뿐 나이를 따진 건 아니다”, “다른 세대를 살고 있다는 신선함과 의외의 모습에서 연상연하의 매력을 느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호가든 리얼 러브 송’ 프로젝트의 마이크로사이트(http://hoegaardenlovecoach.co.kr/)에서 진행되고 있는 ‘러브 토크’는 ‘사랑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엽과 네티즌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2030 젊은 층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엽은 프리미엄 밀맥주 호가든과 함께하는 ‘리얼 러브 송(Real Love Song)’ 프로젝트를 통해 2030 젊은 층의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어 직접 노래를 만들고 정식 음원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리얼 러브 송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직접 노래를 불러주고, 사랑 고백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회도 마련한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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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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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