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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루이까또즈-롯데자이언츠, 월간 MVP 옥스프링 선정

월간 MVP 롯데 ‘옥춘이’ 옥스프링에게 루이까또즈 가방과 상금 전달

[더타임스 임진선 기자]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kr)는 지난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루이까또즈 월간 MVP 시상식’을 실시했다.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롯데의 외국인 투수 옥스프링이 월간 최다 탈삼진왕에 이어 ‘루이까또즈 MVP’로 선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옥스프링은 5월 한 달간 6경기에 나서 탈삼진 41개를 잡아내는 등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 날, 루이까또즈 영업본부장인 송영준 전무로부터 상금 50만원을 선물 받았다.

 

또한 루이까또즈는 고객들이 보다 생생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300명을 초청해 간단한 스낵을 제공하고, 롯데자이언츠 응원석 근처에 별도로 마련된 루이까또즈 존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루이까또즈가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행사인 만큼 이른 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친 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업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자이언츠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루이까또즈는 지난 5월 사직구장을 찾은 관중들을 위해 루이까또즈 데이를 개최, ‘루이까또 스포츠토토’, ‘덕아웃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