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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퍼스트잉크, 잉크 컨설팅 서비스 대폭 강화

퍼스트잉크(www.firstink.co.kr)가 잉크 제조업체에서 서비스 기반의 잉크 솔루션 전문업체로 전환하고 ‘고객서비스 제일주의’를 핵심가치로 하는 ‘2009년 기업 혁신안’을 지난 26일 발표했다. 퍼스트잉크는 프린트 및 잉크 업계의 상담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제조업 중심 마인드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잉크 솔루션 제공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객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하는 혁신안의 주요 내용은 사용자 친화적인 홈페이지 개편, 업계 최초로 잉크 코디(Ink Cody)제 도입, 메신저를 통한 실시간 상담서비스, 개인 및 기업 대상의 온오프라인 무료 컨설팅 확대, 무한잉크공급기 아이리스(IRIS) 및 프린터 렌탈 서비스의 A/S 강화 등이다.

메신저를 통한 실시간 상담서비스의 경우 MSN 메신저 사용자가 대화상대에 ‘inkcody@firstink.co.kr’를 추가하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프린트 및 잉크관련 문의나 상담사항이 있을 경우 메신저 실시간 상담을 통해 문서출력비용 절감 방법과 무한잉크공급기 설치 가능 프린트 및 복합기 문의 등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퍼스트잉크는 불황기 중소기업의 문서출력비용 절감을 위해 무료 컨설팅 및 관련 서비스를 3개월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연초에도 이벤트를 계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한잉크공급기 판매 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프린터 렌탈 서비스에 대해서도 필요한 경우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 상담하는 등 일대일 서비스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퍼스트잉크는 오는 1월초부터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에 들어가 개편이 끝나는 2월부터 업계 최초로 잉크 코디(Ink Cody)제도를 실시한다. 잉크 코디 제도는 회사 내 잉크 컨설턴트들을 대거 투입, 일반 소비자 및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문서출력 및 잉크 관련 고민 전반을 상담해주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컨설팅이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춘 프린팅·잉크 관련 전문 상담교육 및 CS(Customer Satisfaction)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퍼스트잉크 정지원대표는 “그동안 업계에서는 대부분 제조업 마인드에 머물러 소비자들을 진정으로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퍼스트잉크는 앞으로 고객의 고민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드리는 잉크 솔루션 전문업체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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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