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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터파크 <해외호텔 앱> 론칭, 전 세계 20만개 최저가 호텔 비교

원하는 장소에서 가까운 추천 호텔 간편 검색, 최저가에 모바일 전용 5% 추가 할인 혜택 제공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전세계 20만개 최저가 호텔의 가격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해외호텔 앱>이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에서 신규 출시 됐다.

 

 

인터파크투어의 <해외호텔 앱>은 모바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가장 빠르고 쉬운 호텔 예약을 모토로 검색 최적화를 꾀하며 간편한 지도 검색과 믿을만한 고객 리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강점. 또한 모바일에서만 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여행 후 상품평을 작성하면 2% 포인트 적립에 모바일에서만 2천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되어 해외호텔을 최저가에 이용가능 하다.

 

해외호텔의 DB 20만개로 많은 만큼 빠르고 쉽고 원하는 호텔을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 강화에 주력했다. 지역별, 일자별, 등급별, 가격별, 권역별, 평점별로 원하는 조건에 맞게 최적화 된 검색을 제공하며 세금/봉사료가 포함된 최종 결제금액을 한번에 비교 가능하도록 했다. , 지도 보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가까운 호텔을 간편하게 지도로 검색 할 수 있으며, 생생한 고객 리뷰를 통해 평점순, 추천 순으로 믿을 만한 호텔만 엄선하여 볼 수 있다. , 호텔 상품을 검색하다가 SNS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친구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으로 손쉽게 호텔상품을 공유할 수도 있다.

 

인터파크투어 박진영 대표는 “전세계 항공권 발권까지 가능한 <항공앱>, 국내 숙박 실시간 예약을 위한 <체크인나우>에 이어 <해외호텔 앱>까지 오픈하면서 인터파크투어의 모바일 플랫폼이 완성됐다”며 “여행 준비에 필요한 예약을 언제 어디서나 이용가능 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을 기념 해 <해외호텔 앱>을 설치하고 5% 할인 쿠폰을 다운 받으면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숙박권(1), W 호텔 숙박권(3)을 증정하고, SNS로 친구에게 소문을 내면 추첨을 통해 소니카메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9 29일까지 진행한다.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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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