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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국 엄마들, 홈스쿨링 교육에 빠지다

-직접 가르쳐 남매를 세계적 인재로 키워낸 홈스쿨링 전문가의 자녀교육 노하우

 

홈스쿨링으로 음악적 재능을 발견했다고 밝힌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악동뮤지션과 홈스쿨러가 된 차인표가 미디어에 소개되면서 최근 홈스쿨링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 카페행복한 홈스쿨링회원수는 최근 한 달 새 200명 가까이 늘었고 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에는 약 1000가정 4000명이, ‘행복한 홈스쿨링에는 3376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공교육이라는 제도적 틀을 벗어나는 홈스쿨링은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인생을 건 모험이자 도전이다. 남매를 홈스쿨링으로 직접 가르쳐 세계적 인재로 길러낸 진경혜씨는 『어떻게 아이를 성장 시킬 것인가?』라는 책에서 당장의 성과보다 아이의 미래를 빛내줄균형 잡힌 홈스쿨링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를 균형 잡힌 인재로 기르기 위해서는 삶의 중심축이 되는 굳건한 자존감과 좋은 인간관계,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독립심,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자기조절력,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력을 골고루 갖춰야 한다고 전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아이로 기르는 5가지 성장 열쇠와 사회적 성공과 꿈의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칙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현재 진경혜씨의 아들 쇼는 미국에서 최연소 의학박사가 된 후 의학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 주목 받고 있으며 딸 사유리는 세계 3대 음악원으로 불리는 피바디음악원에서 바이올린 연주자의 길을 걷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센추리원 홈페이지(http://centuryone.co.kr/) 또는 전화(02-319-1783)로 문의하면 된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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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