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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후아유’ 노영학 패션화보, 가을남자 분위기 물씬

 

 

tvN 드라마 후아유에 출연중인 배우 노영학이 캠퍼스 매거진 르데뷰를 통해 완벽한 가을남자를 표현했다.

 

'불의 여신 정이', ‘대풍수등 여러 편의 사극에서 아역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오다 후아유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한 노영학은 커피와 잘 어울리는 가을 남자의 모습을 테마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가을 남자의 매력을 물씬 풍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 노영학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슬랙스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넥타이 대신 블랙 리본 보타이, 브리프케이스 대신 백팩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노영학은 이번 화보촬영을 직접 스타일링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백미를 장식한 유니온유니크백팩 틴지는 노영학의 소장용품으로 이번 의상 컨셉이 백팩과 잘 어울릴 것 같다는 그의 의견에 따라 추가 촬영됐다는 스태프들의 후문이다.

 

지난 2006 '화랑전사 마루'로 데뷔한 노영학은 '왕과 나', '선덕여왕', '자이언트', '계백', '대왕의 꿈', ‘상어’, 등 여러 드라마와 '소리굽쇠', '우리 이웃의 범죄' 등 영화에 출연하여,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이다.

 

한편, 노영학의 화보는 포토그래퍼 차드 박 (Chad Park) 이 촬영한 것으로 캠퍼스 매거진 르데뷰’ 2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