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수시2차 전공적성검사로 수도권 대학을 가자.

[201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지원 전략]

앞으로 대입전형은 수시 4회, 정시 2회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능과 실기 2개뿐인 정시전형에 비해 수시전형은 학생부 내신(교과), 학생부 종합(비교과), 논술, 실기 등 4가지가 있고, 정시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아무리 전형 유형을 간소화했다고 할지라도 지망 대학에 따라 선발기준도 다르고, 인재상도 다르기 때문에 수능과 실기 위주인 정시에 비해서 고려해야 할 점이 많고 따라서 냉철한 분석이 필요 하다. 예를 들어서 대학의 입학요강에서 제시하는 지원 자격이 곧 합격선이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워낙 대학에 가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보니 모집요강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마치 ‘합격’한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것은 단지 지원 자격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학생부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활동실적, 그리고 경쟁자들의 상황 등 고려해야 할 점이 너무나 많은 것도 주의해야 한다.

이에 2014학년도 수시2차 시험이 다가왔다. 쉽게 대학을 선호하는 수험생들이 많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적성과 합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수시2차 전공적성시험에 도전해 볼 만 하다.

이번 2014학년도 수시1차에서 수강생 15명중에 11명을 합격시킨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최초로 적성을 실시한 동덕여대 합격생을 2명이나 배출을 했다.

추민규 원장은 “학교별 예시문제를 보다 더 쉽게 인용하여 새로운 유형의 예상문제를 만들어서 수업을 진행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며 말을 아꼈다.

유명 온라인 강사 출신으로 대치동 1타 강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민규 원장은 경남 진주 출신이다. 올해 43세의 나이로 전공적성전형에는 입시 달인으로 3사 방송국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학부모와 수강생들 사이에는 무당 추민규 선생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2015학년도에는 올해 28개 학교에서 26개 학교로 축소될 예정이다. 적성형 시험으로 수시2차에 도전하기에는 올해가 유리하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수시2차 파이널 직전 강의를 수능 고사가 끝나는 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3학년도 수시1차 100% 합격 배출과 2014학년도 수시1차 90% 합격 배출의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이 아래와 같이 파이널 강의를 실시한다.

또한 천안 직영점(한일학원)도 함께 개강을 한다.

☞대치 본원 개강

∎11월12일(화) ∼ 11월14일(목), 3일 연강의 1차 개강[30시간]

∎11월19일(화) ∼ 11월21일(목), 3일 연강의 2차 개강[30시간]

∎11월26일(화) ∼ 11월28일(목), 3일 연강의 3차 개강[30시간]

☞천안 직영점 개강

∎11월16일(토) ∼ 11월18일(월), 3일 연강의 30시간 강의

⩽CMG전공적성전문학원: T.02_501_4371 / T.070_4246_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