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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의 정체는 무엇인가? 北,김일성의 對南赤化돌격대.

민노총은  北,김일성의 對南赤化돌격대.

 

철도파업으로 민노총이 대한민국 정부와 전면전을 향해 치닫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민노총은 대한민국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단체인가?

민노총은 어떤 단체인가?

재래식 화장실을 써 본 사람은 경험한 일이지만 그런 화장실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냄새를 감지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무감각해지고 처음의 냄새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코의 후각이 이미 마비가 되기 때문이다.

 

민노총,민주노총,

한국에 20~30년 전부터 있어 온 이름이고 그들이 파업을 한다고 할 때 대개 국민은 임금에 불만이 있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오산.

민노총의 파업주도등 활동은 복의 대남적화전략의 일환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한국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북의 대남적화전략에 이미 마취된 형국. 한국의 민주노총.민노총은 70년대 부터 北의 김일성이 기획해서 민들어 놓은 작품이고 한마디로 對南赤化행동대 라는 증언이 나왔다.

 

북한의 김일성大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유리하다가 최근 탈북한 박모씨.

 

그는 기자와의 대담에서 "1976,4월 김일성은 ' 대남공작원들에게 한국노총은 관제어용노총이기 때문에 노동운동을 할 수 없다'고 하면서 '각 사업단위의 단체를 우리측(지하당)이 장악하라'는 지령에 의하여 조직된 것이 민노총이며 오늘의 정치,경제 모든 부문을 장악한 거대조직으로 사법, 언론, 교육, 문학예술, 공무원, 의료, 종교계, 노동계 등 국가의 모든 단위를 장악하고 대한민국에 전면을 선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전쟁 중에 있는 비정상국가이며 세계에서 가장 잔악한 북괴 김일성 3대 세습독재와의 사생결단dd을 하는 전쟁 중인데 내부에 침투한 간첩들을 민주화투사로 만들어 대한민국 국고를 축내면서 살아가게 하는 것이 북괴 對南赤化統一政策이다. 장성택의 처형은 대한민국의 주도하에 통일의 조건이 이루어졌다는 징조이며 ,이 기회를 놓치면 통일은 앞으로 십년이 될지 백년이 더 걸릴지 모른다. 박근혜 대통령이 단호한 결단을 내려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친북좌파 종북빨갱이를 용서없이 척결해야 된다.

그러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통일은 2015년이나 늦어지면 한 두해 ,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내에 통일되어 세계에 찬란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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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