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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김민국 하차 "일괄사표" 시즌2는 류진-안정환 합류?

아빠 어디가 시즌2에 류진-안정환 출연 긍정적 논의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MBC인기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곧 시즌2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시즌1 멤버들의 줄줄이 사표소식이 알려졌다.

 

'아빠 어디가'에 아들 김민국과 출연 중인 김성주는 지난 1일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아들 김민국이 MBC `아빠 어디가`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성주는 "누구는 계속하고 그만하는 것은 혼란스럽다"며 "일괄사표를 냈다. 수리 여부는 모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송중국과 딸 지아, 성동일과 아들 성준, 윤민수와 아들 윤후, 이종혁과 아들 준수 등 시즌1 멤버들 전원이 시즌2에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즌2의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 중인 류진과 전(前)축구선수 안정환이 출연섭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진은 지난 라디오방송에서 "시즌1 합류를 제안 받은 적 있지만 아내의 반대로 거절했다"면서도 "아이와 예능에 출연하는 것도 좋을 경험일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어 출연여부는 미지수.

 

안정환은 최근 시즌2 출연제안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가장 출연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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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