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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솔고바이오메디칼, 창립 40주년 맞아 100년 건강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건강한 삶의 질 위해 의료기기뿐 아니라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 개발, 전세계적으로 기술력 입증

 

의료기기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이하 솔고 www.solco.co.kr) 3 10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한다.

 

1974년 솔고산업사를 설립하여 국산 브랜드로는 최초로 외과용 수술기구,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한 솔고는 의료기기에 KS규격 인증을 받아내며 의료기기 국산화 정착에 앞장섰다. 이후 솔고는 정형외과 전문의 선호도 1위의 브랜드로 거듭나기까지 R&D 투자를 통한 기술 개발에 힘써 총 37개의 특허권을 획득하며 국민 건강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1990년 중반, 병원용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가정용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든 솔고는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반도체 기능이 내장된 국내 유일 SR탄소발열시스템 매트 온돌이야기와 세계최고 용존수소량을 자랑하는 이상적인 항산화물질 수소’, 가평 축령산 피톤치드 원액 100% 산림욕기 잣나무가을숲을 연이어 출시하며 토털 메디컬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솔고 김서곤 회장은 "제조업에서 시작하여 건강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거대 다국적 기업과 국내 대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삶의 질가치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임직원들과 솔고를 믿고 사랑해주는 고객들이 있기에 창립 40주년을 맞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솔고는 병원이나 가정 어디에서든 고객의 100세 건강까지 책임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여 100년 건강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고는 지난 227일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35주년 맞이 행사에서 대한민국의료기기산업 육성 발전 및 모범 경영 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