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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자녀교육 컨설턴트 민성원 소장 특강

‘엄마라서 실수한다’저자 … 20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의 교육 참여 및 자녀교육 지원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전라북도교육청이 3월을 맞아 자녀 교육컨설턴트 민성원연구소 소장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명사특강은 ‘엄마라서 실수한다!’라는 주제로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오는 20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이를 잘 가르치려 할수록 착각하게 되는 엄마들의 실수사례를 짚어가며, 민성원 소장만의 실수 만회방법을 체득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민성원연구소 소장은 교육컨설턴트로서 동기부여와 학습법 강의 및 전문화된 로드맵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는 '엄마라서 실수한다',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내 아이가 갈 수 있는 최고의 대학' 등 다수의 교육 조언서를 저술했다.


이번 명사초청특강은 도내 학부모, 교직원 등 희망자는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10일부터 전북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parents.jbe.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매월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개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지식함양 및 학습기회의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사 섭외와 다양한 형식의 강좌를 마련해 학부모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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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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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