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맛집

이디야커피, 대만 프리미엄 ‘블랙펄버블티 5종’ 출시

88돈 황금말 차지할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 3 18일 대만산 천연 타피오카 펄을 사용한 대만 프리미엄 ‘블랙펄버블티 5종’을 선보인다.

 

이디야커피의 신메뉴 ‘블랙펄버블티 5종’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메뉴인 ‘밀크 버블티’, ‘타로 버블티’, ‘초코 버블티’ 등 3종과 부드럽고 고소한 코코넛 풍미를 자랑하는 ‘카페 버블티’, 이디야 대표 인기 메뉴 ‘토피넛 라떼’와 타피오카 펄이 잘 어우러진 ‘토피 넛 버블티’ 등 이디야만의 메뉴 2종을 더해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4,200, 엑스트라 사이즈 5,700원이다.

 

특히 금번 출시하는 ‘블랙펄버블티 5종’은 세계적인 제품안전성 검사 기관인 SGS(Soiete Generate de Surveillance) 와 미국 식품의약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등 글로벌 인증기관의 검증을 받은 ‘대만산 천연 타피오카 펄’을 사용하여 식품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디야커피는 블랙펄버블티 출시를 기념해 총 888명의 고객 대상 ‘버블티 먹고 황금 말 타자’ 이벤트를 오는 5 18일까지 진행한다. 블랙펄버블티 구매 영수증에 적혀 있는 행운번호를 이디야 모바일 페이지(m.ediya.com)에 입력하면 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1) 프리미엄상 당첨자는 88돈 황금말 조각상, 2(20) 대만여행상 당첨자에게는 100만원 상당 대만여행상품권, 3(867) 버블버블상 당첨자에게는 버블티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2등 및 3등 당첨자는 즉석에서 당첨 여부 확인 가능하며, 1등 당첨자는 이디야커피 홈페이지(www.ediya.com)에서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김민건 마케팅팀장은 “신메뉴 ‘블랙펄버블티 5종’은 버블티의 본 고장인 대만의 맛이 그대로 재현될 수 있도록 오랫동안 메뉴 개발에 힘쓴 결과다.”라며, “출시 기념 이벤트는 타피오카 펄을 형상화한 숫자 8을 컨셉으로 이디야커피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행운을 드리고자 기획했으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