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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대한민국 계엄군,계엄의 영웅,대한민국의 영웅으로 화려하게 부활하다!

5.18, 대한민국 계엄군등의 화려한 부홠식!



 (국립현충원 28묘역에는 누가 잠들어 있는가?)


18일 오후 2시 동작동 국립현충원 제 28묘역에서 엄숙한 행사가 있었다. 마치 미국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이 끝난 후 전사자 무덤에서 행한 게티스버그 연설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


    ( 500만 야전군과 5.18의 진실을 지지하는 군중들-이들은 이 부활식에 증인으로도 침석한 셈이 된다)


이 28묘약에는 누가 잠들어 있는가? 1980.5.18 광주사태 때 대한민국의 명을 받고 계엄군으로 출동,사망한,장병.경찰. 그동안 좌파 정부 10여넌을 거쳐오며 묘역에 꽃 한송이 없는 초라하고 쓸쓸한 묘역이었으나 오늘 이후 정기적으로 대한민국이 존속하는 날 까지 추모하는 행사가 벌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잊혀질 뻔한 이 쓸쓸한 묘역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에 흙에다 생기를 불어 넣어 생동하는 인간을 만든 것 처럼, 이 28 묘역이 앞으로 생기를 찾게 되는 순간이었다. 대한민국이 적화되어 패망 했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데도 그동안 이상한 이론에 휘말려,-이런 현상을 어떤 논객은 좌피에 가위 눌러로 표현- 여기에 잠든 국군장병,경찰의 유가족은 여태 마치 죄인인양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산 것 같아 보인다.


그동안 대한민국에 좌파의 물결이 휩쓸고 간 때문이었을까?

.                (5.18의 진실,28묘역에 누가 잠들어 있나를 설명하는 지만원 박사)


"이제 이 묘역에 잠든 광주 5.18에 출동하여 사망한 장병,경찰을 이제 대한민국 계엄의 영웅,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부활시킨다!,, 500만 야전군을 이끄는 5.18 진실알리기운동본부 지만원 벅사의 선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박수와 환호로 동의와 지지를 표했다.


이들은 이 역사적 부활식에 증인으로 참석한 셈이다.


이것은 그동안 무엇이 참이며 무엇이 거짓인지 꾸준한 교육과 학습에 의한 결과로 보인다.


                             (5.18 때 희생된 경찰이 잠 든 8묘역)

(현충원 앞 기자회견 장)

        (이 번 행사를 주최한 지만원 빅사)

(이주천 교수)

연사로 나온 이주천 교슈는 “ 5..18 민주화는 좌경민주화,인민민주화이며 ,그것은 사회주의

민주화 공산혁명으로 가는 전 단계가 아니냐? 고 반문했고.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는 “최근 헌번재판소는 집회를 밤12시 까지 해도 무방하다고 허락했는데 그것은 상식 이하의 판단이고 좌파들에게 제2,제3의 광주사태를 일으키려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 아니냐?


대한민국이 내전(內戰)으로 갈 우려가 있는데 만약 그 때는 집회 허가해준 비겁한 헌법재판관들이 먼저 희생 될 수 있다.“고 경고 했고 ” 대한민국에 헌법재판소가 필요한가? 무용지물 ,헌법재판소는 폐쇄하는게 마땅하다“고 열변을 토했다.

(대한민국에는 비겁한 국민, 미개한 국민도 있지만 앞서가는 용기있는 국민도 있었다.행사 마치고 그 국민끼리 뒷풀이)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