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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익산교회 자원봉사단 “어메이징 익산시가 될 때까지 자원봉사도 계속”

신천지 익산교회 자원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익산 남부시장 상인회 주체로 진행된 J-TV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와 이웃초청 점심 나눔 자리에서 신천지 익산교회 자원봉사단이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는 이웃 사랑과 나눔에 헌신적인 남부시장 상인회에서 300여 분의 짜장면을 준비해 식사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이한수 익산시장, 하현수 전라북도 상인연합회장과 시의원, 각 지역 상인회장이 참석해 침체된 경기 가운데 어려운 상인을 격려했다.

 

신천지 자원봉사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스럽게 식사 대접을 하고 냉커피와 수정과를 준비해 행사 참가자에게 제공했다.

 

, 모든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내 상인회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남부시장 상인회 김정숙(56) 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하는 신천지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힘들지 않고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 주니 행사가 잘 진행 됐다이런 게 진정한 자원봉사자들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난 9일에는 익산시 시각장애인협회에서 주체한 어버이의 날 행사에서 참가자 150명에게 삼계탕 점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각장애인협회 류명현 회장은 모든 것이 어려운 시각 장애인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있다는 것은 점점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가는 것이다라며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신천지 익산교회 자원봉사단은 부천 중학교 교통정리 봉사활동, 31절 기념행사 봉사활동, 미륵산 등산로 정화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천지 익산교회 자원봉사단 박성용 단장은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익산시가 잘사는 어메이징 익산으로 태어나는 그날까지 자원봉사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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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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