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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국내 최초 맘&베이비 주얼리 꼼에스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입점

입점기념해 탤런트 박민하양 초대, ‘자녀 안전 교육 캠페인’ 벌여


세비아(대표이사 이선민)는 영유아용 명품 주얼리 꼼에스타 브랜드의 현대백화점압구정 본점 입점을 기념해 자녀 안전 교육 캠페인30일 오후 2시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재난과 사건으로 인해 사회안전시스템의 중요성과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안전 의식에 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모들이 각 가정에서 어린이들에게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안전교육을 평소에 올바르게 가르치도록 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자녀 안전 교육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했다.

 

특히, 깜찍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아역 탤런트 박민하양(박찬민 아나운서 딸)이 꼼에스타 매장을 방문하여 자녀안전수칙을 엄마와 함께 발표하고, 꼼에스타가 특별 제작한 어린이용 주얼리에는 아빠가 지켜줄게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박민하양 엄마가 이를 증정했다.


 

꼼에스타는 국내 최초로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주얼리를 전개하는 브랜드로 국내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월트 디즈니사와 주얼리 부문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주최한 세비아 이선민 대표는 가족의 사랑을 모토로 영유아, 어린이 전문 명품 주얼리 꼼에스타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함께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우리 시대의 핫이슈인 어린이의 안전과 사랑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가져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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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