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논객이 서울시 선거 패인 분석이라는 글을 작성했는데 필자도 대충은 짐작했지만
상당히 팩트에 근거한 내용이라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 시청 전경.시청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제2의 .간첩 유우성 같은 자를 얼마나 심지 않을지)
.그에 의하면 박원순후보는 서울시 예산을 교묘히 이용하여 철저한 지지기반 조직을 오래동안 구축해 왔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하여 측근들로 하여금 수 천억원을 집행하면서 하청업체,협력업체, 관리업체등 모두 지지 기반으로 만들었고, 공동체 마을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240억원을 지원함으로서 수혜자들 모두가 지지 세력이 되었다는 것
.서울시 예산으로 사전 선거 운동 한 셈이다. 앞으로 4년간 또 그렇게 할 것이다.
그는 아들의 병역비리 혐의가 있다. 그것을 거짓말로 일관되게 변명하고 있고 대한민국 공직자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다..자격 없는 사람이 출마한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이 나라에 무슨 법치가 설까? 법치가 무너지면 다음은 무엇이 오는가?
양심도 없고 법과 질서가 없는 개판이 될 것이다. 무뢰한 자들이 지배할 할 것이다.
서울에 25개 구청 중 20개 야당 구청장, 과반수 이상의 야당 시의원.
어떤 이는 서울은 이미 赤化 되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4년간 상기 사례와 유사하게 얼마나 해 댈까?
서울시 예산이 종북세력의 자금줄 역할을 하게되어 적화통일의 숙주가 될수도 있다고 진단 했는데 참으로 옳은 지적이다.
그들의 궁극적 동지들,북한세력을 끌여 들여 양성할 것이고 힘을 키워 反대한민국 활동을 강화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한인국은 자동으로 共産化,敗亡 길로 가는 것이다
서울의 20개의 야당 구청장,
생산적인 건설은 안하고 돈 들여 좌파 지식인 초쳥해서 좌파 옹호 세미나 개최등 그들 만의 잔치가 벌어질 것은 뻔하다.
서울이 亡하는 것이다. 서울은 대한민국 수도 이다.
首都가 망하면 그 나라,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어디 그것 뿐인가?
전국에 13명의 진보 교육감.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외국에서는 진보는 공산주의(共産主義) 또는 친공(親共)"이라고 지칭한다고 소개 했는데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5025&C_CC=BB)
그러면 이 번에 당선된 한국의 애매모호한 진보 교육감은
共産主義 교육감,도는 親共 교육감이며
이번 선거에서 그들이 13명이나 당선 되었다는 이야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