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

대한민국 급속히 共産化 敗亡 길로 가나?

서울이 먼저 赤化되나?

어떤 논객이 서울시 선거 패인 분석이라는 글을 작성했는데 필자도 대충은 짐작했지만

상당히 팩트에 근거한 내용이라 소개하고자 한다.

 (서울 시청 전경.시청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제2의 .간첩 유우성 같은 자를 얼마나 심지 않을지)


.그에 의하면 박원순후보는 서울시 예산을 교묘히 이용하여 철저한 지지기반 조직을 오래동안 구축해 왔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하여 측근들로 하여금 수 천억원을 집행하면서 하청업체,협력업체, 관리업체등 모두 지지 기반으로 만들었고, 공동체 마을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240억원을 지원함으로서 수혜자들 모두가 지지 세력이 되었다는 것

.서울시 예산으로 사전 선거 운동 한 셈이다. 앞으로 4년간 또 그렇게 할 것이다.

그는 아들의 병역비리 혐의가 있다. 그것을 거짓말로 일관되게 변명하고 있고 대한민국 공직자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다..자격 없는 사람이 출마한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이 나라에 무슨 법치가 설까? 법치가 무너지면 다음은 무엇이 오는가?

양심도 없고 법과 질서가 없는 개판이 될 것이다. 무뢰한 자들이 지배할 할 것이다.

서울에 25개 구청 중 20개 야당 구청장, 과반수 이상의 야당 시의원.

어떤 이는 서울은 이미 赤化 되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4년간 상기 사례와 유사하게 얼마나 해 댈까?


서울시 예산이 종북세력의 자금줄 역할을 하게되어 적화통일의 숙주가 될수도 있다고 진단 했는데 참으로 옳은 지적이다.

그들의 궁극적 동지들,북한세력을 끌여 들여 양성할 것이고 힘을 키워 反대한민국 활동을 강화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한인국은 자동으로 共産化,敗亡 길로 가는 것이다

서울의 20개의 야당 구청장,

생산적인 건설은 안하고 돈 들여 좌파 지식인 초쳥해서 좌파 옹호 세미나 개최등 그들 만의 잔치가 벌어질 것은 뻔하다.

서울이 亡하는 것이다. 서울은 대한민국 수도 이다.

首都가 망하면 그 나라,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어디 그것 뿐인가?

전국에 13명의 진보 교육감.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외국에서는 진보는 공산주의(共産主義) 또는 친공(親共)"이라고 지칭한다고 소개 했는데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5025&C_CC=BB)

 

그러면 이 번에 당선된 한국의 애매모호한 진보 교육감은

共産主義 교육감,도는 親共 교육감이며

 이번 선거에서 그들이 13명이나 당선 되었다는 이야기 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