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천상지희' 멤버 스테파니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녹음실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다음달 솔로로 컴백할 예정인 스테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을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되어 있는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은 스테파니는 기존의 천상지희 속 스테파니가 아닌 전혀 다른 콘셉트로 컴백할 예정이다.
스테파니는 8월 컴백과 함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 및 해외 활동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타임스 서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