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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여름철 건강관리, 수분 보충과 면역력 강화에 ‘수소수’가 해답

-기능수인 수소수, 피로회복 효과와 면역력 상승 역할 해 여름철에 제격

[솔고바이오메디칼 나다나 수소수기’]

 

태풍이 지나가기 무섭게 찜통더위가 시작됐다. 서울과 경기 등 중부를 비롯해 남부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른 무더위로 인해 각종 온열질환과 냉방병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덥고 습한 기온에 연신 흐르는 땀과 밤잠을 방해하는 열대야 현상까지, 면역력이 약해져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 몸의 7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는 만큼 물이 조금만 부족해도 현기증, 구토 등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최근에는 여러 종류의 기능수가 등장해 수분보충은 물론 다양한 효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수소수는 세계적인 권위의 네이처 메디슨에 게재돼 우리 몸에 쌓인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는 여름철엔 땀 배출이 많아 수분섭취가 중요한데 평소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소수는 피로물질인 젖산을 쌓이지 않게 하고 인체 에너지원인 ATP생산량을 증가시켜 혈류흐름을 도와 체온을 0.5~1도 가량 높여 면역기능을 강화 시켜준다.고 말했다.

 

40여년의 의료기기 제조 기술력으로 만든 솔고바이오메디칼의 나다나 수소수는 공기 중이나 물 속에서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지 못하고 확산하는 수소의 특성을 완벽히 제어, 현존 수소수 생성기 중 용존시간이 3일로 가장 길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최대 용존수소량이 1,600ppb 이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세계 최초로뜨거운 수소수를 생성시키는 냉온 수소수가 가능한 제품이다.

 

솔고 나다나 수소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는 전화(1588-0275) 또는 홈페이지(http://www.nadana.net)로 문의 가능하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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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