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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프리미엄 디자인 퍼니쳐 뉴죠이, 키즈 가구 신흥 강자로 주목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컴퍼니라인반트(LIENWAND)의 뉴죠이(newjoy)가 독창적이고 뛰어난 디자인과 아이들을 위한 안심 설계를 바탕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키즈 가구 신흥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뉴죠이는 베이비, 키즈, 영 등 신생아부터 10대까지 연령대에 맞춰 맞춤형 가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드는 가구라는 모토 아래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자극적인 원색보다 파스텔색을 사용해 제품을 구성했고, 품질 면에서는 건강을 고려하여 광택제와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을 위해 모서리를 둥근 선으로 디자인하는 등 소재와 부품 선택에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드라마 및 예능 협찬을 통한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MBC 인기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의 안정환 아들 안리환 방 빨간 스포츠카 침대로 화제를 모은 뉴죠이 벤또라인은 방송 이후 문의전화가 쇄도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얼마 전 막을 내린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의 공형진 아들 방에도 선원을 테마로 한 노티카라인을 협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죠이 관계자는 최근 DIY, 리폼 등 직접 만드는 셀프 인테리어족들이 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안목이 높아지고 있다. 뉴죠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독창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대거 선보여 키즈 가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죠이는 경기도 용인시 흥덕 프리미어에 198(60)에 달하는 직영점을 두고 있으며, 용산 아이파크몰 키즈가구에서 판매 중이다. 현재 매장에서는 연령, 성별 등에 맞춘 가구 및 벽지 등의 상담서비스를 통해 풀 패키지 컨설팅 서비스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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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