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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야나(AYANA), 새로운 해안가 결혼식장 ‘스카이(SKY)’ 오픈

180도 절벽꼭대기의 바다와 석양 전망, 그리고 최고의 프라이버시를 즐길 수 있는 곳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발리 결혼식의 프리미어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 스파(AYANA Resort and Spa) 수평선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인도양 35미터 위에 떠있는 특별하고 흥미로운 장소인 스카이(SKY)’ 새롭게 오픈했다.

 

최고의 프라이버시, 180 절벽꼭대기의 바다와 석양을 즐길 있는 스카이(SKY)’ 짐바란 베이에 고요하게 펼쳐진 아야나의 1.3km 해안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장관을 이루는 새로운 7,500 평방미터의 다목적용 이벤트 장소로서, 90헥타르의 호텔 부지 속 8개의 최신식의 결혼식장이 있다.

 

스카이 이름은 세인트 레져 인터내셔널의 인상적인 야외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으며, 예식절차와 절벽으로 이어진 3.5m연장의 켄틸레버식 테라스로 연속적으로 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분수와 함께 수평선과 높이를 마주하며, 서약을 주고받아 커플들이 세상의 꼭대기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세인트 레저의 파트너인 데니스 셀링거는 저희 디자인은 바다와 절벽 부분, 수평선으로의 환상적인 전망, 석양 그리고 산을 극대화 했다라며, 장소는 또한 웨딩 디자이너와 커플들을 위해 융통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스카이 발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결혼과 이벤트 장소가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예식을 위해 8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절벽 테라스와 주변 정원에서1,000명이 스탠딩 칵테일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예식장소에서 사진 촬영장소까지 이동하기 꺼려하는 커플들에게 완벽하며, 아야나의 유명한 석양과 빛나는 바다의 숨막히는 장관을 즉석에서 제공한다.

 

최소한의 장식에도 불구하고, 장소는 자체로도 굉장히 멋지고 특별하며, 이벤트 기획자는 작거나 규모의 이벤트 모두 다양하게 구상하고 맞출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절벽 끝에 2개의 야외 잔디 접수처가 있고, 예식이나 디너를 위한 80 수용의 절벽 스카이테라스가 있으며,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용 원형극장이 있다. 또한, 사진촬영을 위한 로맨틱 세팅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무대를 제공하는 다리, 이벤트 장소까지의 이동을 위한 휠체어(wheelchair) 제공하고, 결혼 커플과 신부 들러리를 위한 빌라도 준비되어 있으며, 절벽 끝에서의 로맨틱한 식사도 할 수 있다.

 

스카이 비할 없는 시설과 발리의 유일한 통합리조트 서비스 그리고 총 650개의 빌라, 스위트 룸, 일반 객실 등 고급스런 숙박시설을 갖춘 바다를 가로지르는 오션 프론트 아야나와 새로운 림바 짐바란 발리, 가장 유명한 록 바를 포함하는 15개의 레스토랑과 , 11 수영장, 세계적 수준의 스파와 뷰티살롱, 그리고 커플들의 결혼을 계획대로 이끌어 주는 헌신적인 결혼 컨설턴트 팀과 웨딩 집사들(wedding butlers) 제공하고 있다 (문의: www.ayanaresort.com)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