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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원더브라, 원더데이 맞아 현금 88만원 쏜다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 브라프라에서 원더브라 모델 맞추는 이벤트 진행

 

속옷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8 8일 원더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통큰 경품을 준비했다.

 

브라컵 모양을 연상시키는 숫자 8을 조합해 만든 첫번째 원더데이를 기념해 원더브라의 모델을 맞추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8명에게 현금 88만원을, 88명에게는 브라&팬티 1세트 교환권을, 888명에게는 원더브라 정품 우산을 증정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는 원더브라 전국 매장, 국내최대속옷전문쇼핑몰 브라프라(www.brapra.com)에서 진행되며 응모기간은 8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이다.  

 

원더데이이벤트를 기획한 엠코르셋㈜의 최고마케팅경영자 김계현 전무는원더데이를 맞아 원더브라를 너무나 사랑하는 고객님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푸짐한 선물을 마련했다.”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이 끝까지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더브라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1601) 또는 홈페이지(www.brapr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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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