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금)

  • 흐림동두천 13.9℃
  • 구름조금강릉 14.3℃
  • 흐림서울 14.8℃
  • 흐림대전 16.5℃
  • 구름많음대구 15.6℃
  • 구름조금울산 14.2℃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17.2℃
  • 구름많음제주 20.6℃
  • 흐림강화 13.5℃
  • 구름많음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5.9℃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주)에이원∙현대라이프(주) 육아용품 업계 최초 안전 강화를 위한 MOU 체결

안전을 생각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맞손 ∙∙∙ 업계 최초 육아용품 전문기업과 생명 보험사의 마케팅 협력 구축

 

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은 지난 6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생명보험사 현대라이프()(대표 최진환)와 전략적 업무제휴 및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에이원의 다양한 상품 유통채널과 생명보험산업의 혁신 아이콘으로 성장해 온 현대라이프()의 신규 보험상품을 결합해 마케팅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에이원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인기 육아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Joie)의 카시트를 활용할 예정이다. 조이 카시트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을 증정한다.

 

현대라이프()의 카드형 보험선불권 상품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5년만기 일시납 상품이며 운전 중일 때뿐만 아니라 차량 탑승 시에도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 선불권 형태로 단 한번의 결제를 통해 5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간편한 상품이다. 자가운전 탑승은 물론 대중교통 탑승 중 사고로 인한 장애와 사망 등에 보장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에이원의 이기환 부사장은 안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시점에서 에이원과 현대라이프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반자의 길을 걷게 돼 기쁘다가 없는 카시트와 보험사간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성공적인 업무 제휴의 사례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풍부한 경험과 독자적인 연구 노하우로 안전하고 쾌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추사랑 추성훈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 카시트를 비롯해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소비자선호도 국내브랜드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다판매를 달성한 디럭스유모차 리안스핀LX,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의 친환경 육아용품, 프랑스 국민 카시트 페라리 등 국내외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라이프ZERO’는 보험 내용과 지급조건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라이프의 브랜드 철학인 Simple(간편), focused(집중), In-box(표준화)를 토대로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핵심보장에만 집중했다.

 

한 줄로 심플하게 설명되는 보장조건, 상품 이름만 봐도 어떤 상품인지 알 수 있는 직관적인 네이밍 체계, 심플한 디자인의 상품 패키지 등 그 동안 보험산업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것들이다. 현대라이프는 시장의 룰이 확고하게 잡혀있는 보험시장에서 색다른 생각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새로운 시장 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더타임스 김민아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