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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인터파크투어, 휴가지에서 홀쭉해진 주머니 포인트로 채워드립니다

해외항공 8월 한정 프로모션, 아이포인트 기존 1% 적립에서 2%로 더블 적립 혜택 강화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 8월 한달 동안 최저가 항공권에 혜택을 더한 ‘아이포인트(I-point) 더블 적립 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한달 간 인터파크투어에서 해외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기존 1%의 아이포인트를 두 배 인상된 2%로 더블 적립해준다. 또 해외항공권을 모바일앱으로 구매하면 2,000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이포인트 적립은 탑승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상품평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적립되며 제공된 포인트는 인터파크 쇼핑, 티켓, 도서 등 인터파크 전 상품 구입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투어에서는 더블 적립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해외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해외호텔을 예약할 경우 5%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누적 10박의 해외호텔을 이용할 시 결제금의 평균 2박에 해당되는 금액을 아이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항공권 재구매 고객에 만원 할인쿠폰, 1억 항공 상해보험 가입 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100만원 상당의 유럽항공권을 4인 가족이 예약할 경우 기존 400만원의 1% 4만원의 아이포인트를 적립 받았던 것을 이벤트 기간에 예약하면 두 배인 8만원의 아이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모바일로 구매하면 8 2천원의 아이포인트가 제공되며 추가로 해외호텔까지 예약하면 5% 할인이 적용돼 누적 10박 이상인 고객은 2박 무료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 삼성 KB국민카드 등 6종의 카드로 해외항공권 구입 시 최대 11% 추가 할인 및 2~5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타임스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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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