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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엄마를 쉬게 하자” 추석연휴 마지막은 파스타로 마무으리~!

메조디파스타, 명절 외식족 위한 ‘추석 감사 이벤트’ 눈길

- 추석연휴, 명절음식에 질린 아이들과 명절준비에 지친 주부들을 위한 외식이벤트

- 메조디파스타, 파스타 2, 미니샐러드, 크로아상에 음료까지...‘추석 세트’ 15,000원에 제공

-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9일과 대체공휴일인 10일 양일간 진행

 

추석을 맞아 풍성한 명절 음식을 즐기는 것도 잠시, 연휴 마지막에 먹을 거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추석 당일 차례를 지내고 남은 음식을 계속 먹기에는 지겹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자니 명절준비로 지친 아내와 엄마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대체 공휴일로 인해 10()까지 쉬는 사람들이 많아 이런 고민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프랑스 생면 파스타 전문점 메조디파스타는 추석명절 당일 이후 9일과 10일 양일간 추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이 지나고 남은 연휴 동안 먹거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파스타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메조디파스타 매장에 방문해 추석 세트를 주문하면 ‘포치즈(스탠다드 사이즈)와 아라비아타(쁘띠 사이즈), 크로와상과 미니샐러드, 그리고 음료(콜라, 사이다, 미란다, 마운틴 듀 중 택1)를 15,000원에 즐길 수 있다.

 

포치즈 (4Cheses)는 4가지 치즈 (에멘탈, 블루치즈, 고르곤졸라, 파마산)가 들어가 치즈의 풍성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파스타 메뉴이며, 아라비아타 (Arrabiata)는 피망과 가지와 함께 매운 홍고추가 들어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매콤한 맛이 특징인 메뉴이다. 더불어 프랑스에서 직수입하여 매장에서 직접 구운 크로와상과 신선한 야채로 구성된 미니샐러드에 음료까지 곁들여 착한 가격에 풀세트 메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메조디 파스타 관계자는 “대체 공휴일로 인해 연휴가 길어지면서 명절음식에 질린 아이들과 명절준비로 고생한 주부들이 함께 부담 없는 가격에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연휴 마지막은 가족 또는 친구들과 메조디파스타에서 추석 세트메뉴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삼청동에 1호점 매장을 오픈한 ‘메조디파스타’는 유럽 현지에서 직접 수입한 다양한 소스와 생면을 사용, 고객의 입맛에 따라 생면과 소스의 조합이 가능하며 무려 70여가지의 다양한 파스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메뉴를 특별 제작된 종이케이스에 담아 테이크아웃이 가능하여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별첨

1. 메조디파스타 <추석 감사 이벤트> 이벤트 이미지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