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맛집

kitchen 485, 태재성 셰프 데뷔 32주년 맞아 기념 메뉴 선보여

이탈리아인도 반한 그 맛! kitchen 485의 나폴리 정통 화덕피자, 생면파스타


나폴리 화덕피자 및 생면 파스타 전문점 kitchen 485의 오너 셰프 태재성씨가 요리인생 32주년을 맞아 기념 메뉴를 선보인다.

 

태재성 셰프는 타워팰리스 그안과 광화문 베니니의 총주방장을 역임한 베테랑 셰프로 1990년대 중·후반 전직 대통령과 정·재계 인사들의 식사를 준비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3 2월에는 홍대에 kitchen 485를 오픈하며 언론매체를 통해 서울의 3대 화덕피자’, 글로벌 컨설팅펌 탐슨즈컨설팅(Thompsons Consulting)에 의해 서울의 베스트 레스토랑(Best Italian Restaurant in Seoul)’에 선정되는 등 고객에게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셰프이다.

 

요리를 시작한지 올해로 32년째를 맞이하는 태 셰프는 데뷔 32주년을 기념해 장성한우로 맛을 낸 볼로네제 스파게티를 선보인다. 여느 때와 같이, 직접 설계하고 맞춤 제작한 기계로 뽑아낸 생면 스파게티에 이탈리아 오리지널 레시피로 충실하게 만든 소스로 깊은 맛을 더했다. 특히, 파스타와 함께 제공되는 페스토 제노베제는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바질을 사용해 은은하면서도 싱그러운 맛이 일품이다.

 

데뷔 32년 기념 장성한우 볼로네제 스파게티는 천연효모로 구운 양파빵과 페스토 제노베제, 모데나산 발사믹 식초가 들어간 마늘 오일이 함께 제공되며, 300세트만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10여 년 동안 태 셰프의 오랜 단골인 니콜라스 피카토(Nicolas Piccato)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에 살면서 고향인 이탈리아 음식이 생각날 때면 어김없이 찾는 곳이라며, “장작 화덕에서 구워 낸 나폴리 피자와 매장에서 직접 뽑은 생면 파스타가 정말 맛있다며 극찬했다.


kitchen 485는 합정역에 위치한 나폴리 화덕피자 및 생면 파스타 전문점이다. 2014년 초,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서울 3대 화덕 피자로 선정됐다. 타워팰리스 <그안>과 광화문 <베니니>의 총주방장을 역임한 31년 경력의 오너 셰프 태재성씨가 2013 2 6일 오픈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6개 부처 장관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자연송이버섯 파스타 <일 프레지덴테>, 이태리 직수입 4가지 치즈를 사용한 피자 <꽈뜨로 포르마지>, 매장에서 직접 뽑은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 <새우 크림 고추 페투치네>가 대표 메뉴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