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역사 메디컬헬스케어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 www.solco.co.kr)이 독립스프링 매트리스의 편안함과 흙, 돌침대의 따뜻함을 결합한 소프트온돌 ‘솔고온침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솔고바이오에 따르면 소프트온돌 솔고온침대 (SOLCO.ON BED)는 40년간 축적된 메디컬 체온 및 체형 건강의 임상 노하우와 첨단온돌과학의 노하우가 집약된 것으로 3여년간의 개발과 테스트끝에 출시한 솔고의 새로운 신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소프트온돌 솔고온침대는 일반독립스프링침대와 흙〮돌침대의 장점과 기능이 결합된 ‘3in1시스템’이다. 솔고온침대는 숙면매트리스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7존 독립스프링 시스템에 세계적인 SR 발열체와 신체 압력을 흡수, 분산하도록 고안된 신소재 3D 에어쿠션을 장착, 4계절 내내 숙면에 도움되는 건강온도 37도를 유지함은 물론 탁월한 편안함과 따뜻함을 제공한다.
특히 솔고온침대는 국내 최초로 3차원 입체 구조 매트 사이에 숯 성분의 탄소 발열체를 내장시킨공기대류구조시스템(특허등록101-4285150-000)을 탑재하여 여름에는 시원한 공기층,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층이 자연 순환하는 특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공기대류구조시스템의 특허 2종이 지난 7월 동시 등록됨에 따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3D에어쿠션(매쉬)매트에 온수, 온열 매트와 침대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솔고온침대는 자연의 소재인 숯으로 발열체를 구현하여 강력한 원적외선 방사는 기본이며 발열체 자체가 온도센서 역할을 해 설정된 온도에 도달하면 스스로 전기를 차단하는 세계적인 SR발열시스템을 탑재하여 전자파, 화재, 과열 걱정은 물론이고 소비전력 절감효과까지 뛰어나다. 특히 기존 흙〮돌침대와 전기, 온수매트에 비해 2~3배 소비전력이 낮아 2014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항균 원단, 항균 바이오폼 등 친환경 내장재와 모던하고 클래식한 침대 디자인으로 20~30대 젊은층에서부터 따뜻한 온돌문화를 좋아하는 40~50대 주부들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솔고바이오 김서곤 대표는 “최근 건강한 잠자리 시장이 커져가고 있는데 솔고는 지난 20년간 건강한 잠자리 온열매트리스 사업을 지속해오면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를 받아왔다. 그 동안 정형외과 척추 및 관절용 임플란트(인공뼈)를 통한 체형 및 체온연구로 축적된 노하우를 총 망라하여 잠을 자는 동안 구름위에 자는 것처럼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침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솔고온침대는 단순히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수면하는 동안 신체적 근육피로도를 낮추고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이고, 뇌파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4계절 건강침대’라고 강조했다.
한편, ‘솔고온침대’는 20일(토) 오전 7시 15분 홈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방송 중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서는 특별 사은품으로 20만원 상당의 피톤치드공기치료기 ‘가평잣나무가을숲’을 함께 증정한다.
‘솔고온침대’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솔고 홈페이지(www.solco.co.kr) 또는 직영매장 솔고온갤러리로 (TEL:02-558-2581) 문의 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