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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BYC, 남성용 이너웨어 ‘스포츠 에어로웜’ 출시

‘에어로웜’ 원사 사용으로 보온효과, 흡습속건 기능 탁월

국내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www.byc.co.kr, 대표 김병석)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활용할 수 있는 남성 이너웨어 상하의 스포츠 에어로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포츠 에어로웜 19일 개최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함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조깅이나 싸이클, 축구 등 각종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스포츠 에어로웜에 사용된 에어로웜원사는 중공형태의 단면 모양이 공기층을 형성해 뛰어난 보온효과와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하는 흡습속건 기능도 갖추고 있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가을철 스포츠 활동 시 체온 관리에 탁월하다.

 

한편, 멋스러운 네이비블랙 색상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상하의 옆 부분에 블루 컬러의 후리 봉제로 포인트를 줘 액티브한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상의 25,600, 하의 16,800원이다.

 

BYC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적 스포츠 대회와 더불어 실내∙외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새롭게 출시된 스포츠 에어로웜은 뛰어난 보온유지와 흡습속건 기능을 통해 착용자가 건강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이너웨어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