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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블랙스미스 by JULY’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토요브런치 진행

“스타셰프와 브런치 데이트 하실래요?”

 

런치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토요일 오전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려는 브런치족()을 위해 외식업체 블랙스미스 by JULY가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토요 브런치(Saturday Brunch)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랙스미스 by JULY토요 브런치(Saturday Brunch) 이벤트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블랙스미스 by JULY의 브런치 메뉴를 알리고, 직접 셰프와의 만남을 통해 고객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올리브쇼 스타셰프이자 블랙스미스 by JULY의 메뉴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콘셉트 아래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친환경 농가에서 직접 공수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 셰프에게 직접 메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오 셰프가 추천하는 셰프 추천 메뉴까지 맛볼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이벤트 참여신청은 10 11()부터 14()까지 블랙스미스 by JULY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smithhq) 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응모가 가능하며, 동반 2인까지(한 팀 최대 3)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18() 오전 11시 또는 25() 1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당첨되는 고객은 1인당 참가비 10,000원으로 블랙스미스 by JULY 청담점에서 오 셰프가 직접 만든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블랙스미스 by JULY에서 제공되는 브런치 메뉴는 기본 3종으로 한우 스테이크와 토스트, 감자튀김이 담긴 든든한 스테이크 플래터인 아침에 스테이크, 제주 유정란에 싱싱한 통양송이와 시금치를 곁들인 부드러운 스크램블인 스크램블드 에그, 제주 유정란에 수제 소시지와 세 가지의 버섯을 듬뿍 넣어 만든 오믈렛 이다. 여기에 오세득 셰프가 준비한 깜짝 셰프 추천 메뉴를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블랙스미스 by JULY관계자는 출근 걱정 없는 토요일, 친구, 연인, 또는 지인과 함께 친환경 농가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브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