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국내산 최상급 돈육, 아모제푸드시스템이 공급합니다!

아모제푸드시스템, 명품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에 돈육 공급


국내 외식전문 식자재 공급기업 아모제푸드시스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이 최근 삼겹살 맛집으로 화제인 명품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주식회사 하남에프앤비)’ 60여개 매장에 최상급 국내산 돈육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모제푸드시스템이 하남돼지집에 배송하는 돈육은 ㈜성진축산, ㈜하나육가공에서 생산해 한돈인증을 받은 국내산 Fresh(냉장육), 최상급 돈육이다. 주문 후 1주일 안에 전국 매장에 냉장 배송해 최상의 육질을 유지한다. 또한 삼겹살 외에도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 월 평균 약 40톤 상당의 냉장 돈육 5종을 하남돼지집에 공급하며 부추, 상추, 쌈장 등 신선한 농산물을 비롯한 식자재도 함께 제공한다.

 

하남돼지집은 최고급 참숯에 초벌구이 한 후, 주물판에 2차로 구워 고유의 육즙을 살린 삼겹살과 고급 한정식 집에서 주로 선보이던 귀한 명이나물 등 최상의 식재료를 함께 선보여 월 평균 매출 6,900만원을 달성,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삼겹살 전문점으로 자리매김 한 바 있다.

 

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남에프앤비와의 상품공급계약을 통해 농산물 외에도 축산물의 전국 유통망까지 확보했다”며, 하남에프앤비에 최상급 돈육을 공급하며 양돈 농가와 상생하고, 판매 활성화를 통한 동반 성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제푸드시스템은 식자재 우선주의원칙에 따라 아모제팜(아모제푸드시스템 지정 농장) 운영, 국내 유명산지와의 직거래 및 전략적 업무제휴(MOU), 해외 소싱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9, 선진국형 식자재 전문공장 음성 CK(Central Kitchen)’를 설립했으며, 글로벌 식품기업인 미국의 뉼리 웨즈 푸드사(Newly Weds® Foods), 캐나다의 글로벌 농업식품회사 번기(Bunge Limited), 홍콩 향기 커피 그룹(hiang-Kie Coffee) 등과 국내 독점공급을 체결하는 등 세계 유명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고객 및 외식 브랜드 등에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더타임스 유기현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