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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루이스클럽, 핼러윈 ‘Gentle Devil’s Night’ 파티 성료

- 루이스클럽 핼러윈 파티, 쇼핑과 파티 접목한 색다른 매장 연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이스클럽(www.louisclub.com)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루이스클럽 매장에서 핼러윈 파티, Gentle Devil’s Nigh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윈 특유의 음산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 루이스클럽의 핼러윈 파티31루이스클럽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10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최됐다.

 

행사 당일 루이스클럽은 2014 F/W 스타일링 제안, 디제잉 파티, 페이크 타투 행사,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외벽 테라스 내 트릭아트 설치와 분장 행사 등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참석한 고객들의 매장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12명의 모델들이 3개 스테이지에서 선보인 스타일 제안과 경품 추첨 행사의 고객 참여 이벤트가 가장 호응도 높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루이스클럽은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감성을 기본으로 하는 루이스클럽의 패션 철학을 축제 형태의 행사로 선보여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만열 루이스클럽 총괄 이사는 이번 파티는 루이스클럽의 유러피안의 자유로운 감성을 신나는 핼러윈 파티로 표현하고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을 위한 놀이터(playground)>라는 컨셉에 맞게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이스클럽은 19일까지 유러피안 먼쓰 페스티벌을 열고 매장 내 영국과 프랑스 브랜드 할인 판매와 이벤트 등의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타임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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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