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2 (토)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생활경제

해독주스보다 과일이 좋은 네 가지 이유

궁합 따질 필요 없어 안전, 과일 자체로 먹는 게 가장 좋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장소, 사람과 일, 사람과 음식, 음식과 음식, 약재와 약재 등 모든 만남은 ‘궁합’이 잘 맞아야 좋은 만남인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와인애호가들은 와인과 음식과의 궁합을‘마리아주(Mariage; 프랑스어로‘결혼’)’라 하며 중요시하는데, 마리아주는 보통 맛과 향, 빛깔과 촉감 등 감각적인 궁합을 말한다. 감각적인 궁합이 잘 맞으면 음식을 즐길 때 맛과 멋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각적인 궁합이 겉궁합이라면, 식품에 함유된 성분들끼리의 궁합은 속궁합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멸치와 시금치는 속궁합이 안 맞는 경우다. 각각은 칼슘(멸치)과 엽산(시금치)이 풍부해 성장기 아동과 임산부에게 권장되는 식품이지만, 이 두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금물이다. 시금치에 함유된 유기산 성분인 수산이 체내 칼슘과 결합해 수산칼슘으로 변해 멸치의 칼슘 흡수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작년 채식·효소 열풍에 이어 올해는 해독주스·청혈주스 등 각종 ‘건강주스’ 열풍이 일었다. 건강주스의 재료는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 바나나, 사과 등으로, 권장식품목록에 종종 등장하는 과채류다.
 
하나, 재료 간 궁합을 따질 필요가 없다. 재료의 수가 많은 만큼‘궁합의 수’도 늘어난다. 건강주스의 다양한 재료를 배합할 때 궁합이 맞는지 잘 따져봐야 한다는 얘기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번거로움과 위험이 따르는 일이다. 하지만 한 가지만, 예를 들어 사과만 먹는다면 어떨까? 재료가 하나 뿐이니, 궁합을 따질 필요가 없어진다.
 
둘, 내 몸에 맞는 것만 먹으면 된다. 한 가지만 먹는다면, 재료 간 궁합을 따질 필요가 없어짐은 물론, 내 몸과의 궁합을 따지기도 쉬워진다. 예를 들어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 바나나, 사과로 만든 건강주스를 마시고 탈이 나거나 두드러기가 생기면, 무엇이 내 몸에 안 맞아 생긴 문제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하지만 사과를 먹고 몸에 문제가 생겼다면 원인이 사과에 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셋, 여럿 보다 하나가 안전하다. 식품끼리, 또는 내 몸과의 궁합을 따지기에는 여러 가지보다 한 가지가 쉬운 것은 물론, 안전하기도 하다. 왜 일품음식점보다 뷔페에 갔을 때, 주먹밥보다 김밥을 먹었을 때 탈이 나는 확률이 높을까? 음식 재료가 여러 가지면 탈이 나기 쉽다. 아홉 가지가 신선해도 한 가지가 상했으면 탈이 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건강주스보다 사과가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넷, 과채류는 자연 그대로 먹는 게 가장 좋다. 건강주스는 보통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를 삶아 과일과 함께 믹서에 갈아서 만든다. 이 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 과채류에 함유된 유용성분들이 파괴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치아나 위장이 약해서 과채류를 그 자체로 씹거나 소화시키기 어려울 경우, 건강주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과일, 채소에 함유된 유용성분을 제대로 섭취하고 싶다면, 깨끗이 씻어서 생과일 그대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과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 채 먹는 것과, 껍질을 벗겨 갈아 먹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앞서 말했듯 각종 비타민, 미네랄 효소 섭취량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지만, ‘자연의 기운’ 또한 중요한 차이다. 수 년 전부터 유기농과 함께 건강식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매크로바이오틱(Macrobiotic) 식생활에서는 신토불이(身土不二)와 함께 일물전체(一物全体; 과채류를 껍질이나 뿌리·씨까지 버리지 말고 다 먹는 것)을 주장한다. 과일,채소를 최대한 자연의 상태에 가깝게 섭취해야 영양소는 물론, 토양의 기운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치를 칼로 썰어서 먹을 때보다, 손으로 길게 찢어서 먹을 때 훨씬 맛있는 것도 부분과 전체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흙 속에 있던 뿌리 부분에서 햇볕과 바람을 가장 많이 받았을 푸른 잎사귀까지의 기운을 온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쓰디쓴 바나나 껍질이나, 큼직한 복숭아 씨까지 먹을 수는 없다. 포도는 깨끗이 씻어 껍질부터 씨까지, 사과는 깨끗이 씻어서 껍질 채 먹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껍질 채 먹으려면 재배-선별-유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안심할 수 있는 과일이어야 한다. 맛 또한 좋아야 함은 말할 나위가 없다. 새콤달콤한 맛, 다시 말해 적절한 산도와 풍부한 당도는 맛좋은 과일의 필수조건이다.
 
전국 최초로 캄보디아로 사과 수출을 성사시킨 동안동농협 박호서팀장은 “높은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지닌 경북지역의 사과는 당도가 높아 국내에서도 품질이 가장 좋다. 특히 동안동농업협동조합에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별하기에 안심하고 껍질채 믿고 먹을 수 있다. 캄보디아로의 수출 역시 믿을 수 있는 품질과 건강한 사과의 시장조사를 통해 얻어진 성과다” 라며 안동사과의 자부심을 밝혔다.
 
 높은 품질의 경쟁력을 가진 제품만을 선별하여 고객에게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는 유통전문회사 ㈜이화컴퍼니(http://ifoodmd.cafe24.com) 김민주 홍보 실장은 “ 앞으로 신선 과일 및 야채 시장은 가공이 된 상품보다 원재료의 건강함을 그대로 살린 상품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이다”라며 원재료 과일 섭취할 것을 추천했다.
 [더타임스 김민주 기자]
 

포토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