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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마 항공•여행 아카데미, 자유투어와 직원 채용대행 계약 체결

전문 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인적 자원의 강화를 위해


여행전문 기업인 자유투어(대표 유인태)는 고객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를 함께할 전문 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인적 자원의 강화를 위해 직원의 공급 및 채용 업무를 대행할 업체로 카마 항공•여행 아카데미(대표 이상진)를 선정하고 채용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유투어는 1994년 설립 이후 고객 서비스 제일주의라는 경영철학을 기본으로 여행전문가들이 전세계 항공권과 해외패키지를 포함하여 800여종의 여행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건전한 여행문화를 선도함으로써 최고의 여행사가 된다는 것이 자유투어의 성장 원동력으로서, 자유투어가 지닌 열정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헌신적이고 전문적인 전략 실행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자유투어 유인태 대표는 여행업에 관심이 많은 젊은 취업 지망생들에게 질 높은 실무 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카마 항공여행 아카데미의 노력에 감사 드린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질의 직원을 공급받게 됨으로써 자유투어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카마 아카데미 이상진 대표는 자유투어의 직원 채용 대행 계약 서명식에서 카마 아카데미에서 교육받은 준비된 인재들이 자유투어 브랜드 가치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새로운 여행신화를 창조하는 문화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마 아카데미는 여행사, 항공지상직, 승무원, 서비스 강사(CS)로의 취업 및 여행사/항공사의 직원 직무 재교육을 위한 전문학원으로서 에미레이트 항공 초대 한국지사장 출신인 이상진 대표가 항공 및 여행 전문가들과 함께 여행 및 항공관련 업체들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실무 교육 및 구인/구직 관련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한 취업 및 교육 전문 학원이다


특히, 카마 아카데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항공 지상 조업사인 스위스포트 코리아, 샤프 에비에이션 케이 및 국내 유명 여행사인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웹투어, KRT투어, KRT여행사, 투어 2000, 내일투어 등 많은 업체와 직원 채용 대행 업무 계약을 맺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행사들인 하나투어 및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파라다이스그룹 계열사인 파라다이스 T&L 등을 비롯한 국내 굴지의 여행사들 및 한국여행업협회와 인적자원 양성 및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이러한 양질의 많은 취업처 확보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훨씬 더 경쟁적인 취업처를 제공하고 있는 카마 승무원 학원은 지난 해 개원이래 참좋은 여행, 내일투어, 현대드림투어, 모두투어, KRT여행사, 투어2000, 웹투어 등을 비롯한 많은 굴지의 여행사들에게 계속해서 학원생들을 취업시키고 있으며 인천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많은 외국항공사들의 체크인 카운터의 수속대행업무를 전담하는 직원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승무원 지망생 중 일부는 대한항공, 중화항공 및 KLM 항공의 승무원에 취업함으로써 항공지상직, 승무원 및 여행사취업에 관심있는 많은 젊은이들 사이에 취업 전문 학원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행사 및 항공사 취업은 대학에서의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자 개개인의 적성만 맞으면 모두에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기에, 2014년 정규채용 시즌이 끝나가는 지금이야말로 21세기 관광업의 꽃인 여행사나 항공사 지상직에 도전해 볼만하다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위 채용 대행 계약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카마 항공여행 아카데미 전화 02-534-5353 또는 www.kama-academy.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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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