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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 출시기념 리뷰이벤트 개최

“토종닭 소금구이로 더욱 맛있는 연말파티 준비하세요~”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문용 대표)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출시를 기념해, 1113일부터 20일까지 본 제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IFF 토종닭 소금구이 리뷰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닭고기 요리에 관심이 높고 색다른 연말 파티 메뉴로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연말 입맛을 돋우는 IFF 토종닭 소금구이 제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이벤트는 하림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harimmarket)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하림 공식 블로그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로 만들고 싶은 톡톡 튀는 요리 아이디어를 덧글로 남기면 된다. 이와 함께 해당 이벤트를 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하며 당첨자에게는 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제품을 1인당 20개씩(1박스)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21일 하림 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본 제품을 받은 당첨자 중 다음달 14일까지 우수한 후기를 남긴 3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하림 토종닭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는 하림이 직접 키운 국내산 토종닭을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탄력 있는 식감이 일품인 순살 100% 닭고기 급속냉동(IFF, Individual Fresh Frozen) 제품이다. 별도의 양념을 준비하지 않아도 청정지역 전남 신안의 특산물인 토판(土板) 천일염으로 만든 토판 허브맛 소금이 함께 들어있어, 연말 파티 메뉴나 별미 음식으로 간편하면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연말 파티 시즌을 맞아 특별하면서도 간편한 요리를 고민하는 주부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하림의 독자적인 개별급속 냉동기술로 생산된 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를 통해 기존 냉동육과 차원이 다른 토종닭 본연의 맛을 체험하고, 연말 파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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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