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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제1회 도전! 청렴골든벨』 개최

최종 성적 우수자 5명에게는 구청장의 상장과 시상금 전달식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0일 오후 5시부터 6시20분까지 4층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직장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1회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좋은 평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을 생활화하고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남구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월부터 10월까지 행동강령 카툰, 문제풀이, 청렴도 자가진단 등 “행동강령 자가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직원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를 적용, 5급이상 간부, 신규임용자, 승진자는 연간 15시간 이상, 그밖에 직원들은 7시간이상 이수토록 하고, 매주 1회 전직원에게 행동강령 문자알리미 전송으로 무엇보다 청렴을 의식화, 내면화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청렴마일리지제를 연계하여 우수 직원에게 인센티브 부여하는 등 청렴교육을 강조해 왔다.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1회 도전! 청렴골든벨” 행사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해 온 행동강령, 청렴을 주된 내용으로 부서별 출전직원으로 선발된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획조정실 직원의 사회로 OX퀴즈, 사지선다형, 주관식 문제풀이로 업무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즐기면서 재밌게 최종 우승자가 선정될 때까지 TV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처럼 진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청렴동영상 상영, 음악동호회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참가 직원들의 열띤 응원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종 성적 우수자 5명에게는 구청장의 상장과 시상금 전달식도 가지게 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아무리 좋은 청렴시책이 있어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수반되어야 하므로 앞으로도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으로 신뢰받는 행정구현에 초석을 다져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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