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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한국후지제록스, 스마트 컬러 복합기 한달 무료 체험 이벤트 진행

- 복합기 한 달 무료 체험 또는 렌탈 계약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 www.fujixerox.co.kr) 연말을 맞이해 A3 컬러 복합기도큐센터(DocuCentre) SC2020’ 한달 무료로 사용할 있는 체험 이벤트를 오는 12 31일까지 진행한다.

 

도큐센터 SC2020’ 지난 6 출시 이후 저비용ᆞ고효율 복합기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히트 상품이다. 특히 하이엔드급 성능에 낮은 유지비용으로 소호 중소기업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 2 이상의 소호(SOHO) 중소기업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지 이벤트로 구성된다. 하나는도큐센터 SC2020’ 한달 무료로 체험할 있는 이벤트, 다른 하나는 렌탈 계약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렌탈비 무상 지원과 영화관람권 2매를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한국후지제록스 이벤트 페이지(www.fujixerox.co.kr/event) 접속해 가지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벤트의신청하기버튼을 누르고 회사명과 연락처 기본적인 정보를 남기면 된다.

 

도큐센터 SC2020’ 소호(SOHO)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A3컬러 복합기로 친환경 설계와 내구성 강화로 유지 비용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2,400X1,200 dpi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며, 출력물의 농도를 4단계로 조절해 토너 비용을 절약할 있다.

 

또한,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주로 활용하는 최근의 업무 스타일을 고려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복합기로 바로 출력할 수 있는 모바일 프린트 기능을 탑재했다. 도큐센터 SC2020에서 스캔한 문서를 모바일 기기에 바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팩스가 들어오면 전자문서 형태로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팩스만 출력할 수 있는 ‘전자팩스’ 기능도 유용하다. 스팸 팩스의 무분별한 출력을 방지하고, 출력 없이 PC에서 바로 팩스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종이와 토너를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 또한 높일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후지제록스 이벤트 페이지 (www.fujixerox.co.kr/event)에서 확인할 있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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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