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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아메리칸 오디너리 브랜드 ‘반호이젠’, 스타일과 실용성 갖춘 패딩 선보여

탈부착 가능한 제품으로 오피스룩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매칭 가능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옷장 깊숙이 넣어두었던 두터운 아우터들이 옷장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유난히 빨리 찾아온 이번 겨울 매서운 칼바람에 여성이라면 실용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두고 고민이 많아진다. 잘못 고른 아우터 하나로 그간의 다이어트가 무색해질 만큼 부해 보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실용성과 스타일까지 담아낸 반호이젠(Vanheusen)’의 다운 패딩으로 올 겨울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소화해보자.

 

아메리칸 오디너리 브랜드 반호이젠 다운패딩은 포멀함과 스포티함을 살린 디자인으로 오피스룩부터 캐주얼까지 모두 매칭 가능한 멀티 디자인으로 홈쇼핑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밑단이 지퍼로 탈 부착되어 아우터 하나로 코트와 자켓 두 가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어떤 옷을 입어도 쉽게 코디 할 수 있고 퀼팅 스티치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곡선라인을 살려주며 풍성하게 채운 덕 다운으로 한 겨울까지 따뜻하고 고급스러움을 살려준다.

 

반호이젠 관계자는 반호이젠은 합리적인 가격과 시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고퀄리티 제품으로 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했다앞으로 패션잡화 뿐만 아니라 캠핑아웃도어 용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반호이젠은 스타일리시함과 심플함을 동시에 갖춘 비즈니스룩으로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또한 미국에서 소프트 접이식 칼라를 처음 발명해 드레스 셔츠의 시초가 되었으며 1884년부터 시작되어 오랜 기간 역사를 지닌 브랜드이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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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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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