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유니큐브, ‘후지제록스 PIXI 어워즈’에서 포토북 부문 은상 수상

- 디지털 인쇄를 활용해 독창적인 포토북 제작에 높은 평가 받아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 www.fujixerox.co.kr) 사진 인화 전문 업체 유니큐브(대표 이관영, www.fotocube.com) ‘2014 후지제록스 PIXI 어워즈에서 포토북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후지제록스 PIXI 어워즈(Printing Innovation with Xerox Imaging Awards)’ 아태지역 13개국의 후지제록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며, 후지제록스의 디지털 인쇄 시스템과 솔루션을 활용해 제작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쇄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후지제록스 PIXI 어워즈는 책과 매뉴얼, 브로슈어와 카탈로그, 캘린더와 포토북, 카드와 초청장, DM(다이렉트메일), 디지털 패키징 20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후지제록스의 디지털 인쇄기 컬러 1000 프레스 사용하고 있는 유니큐브는 원하는 부분에만 코팅 느낌을 있는클리어 드라이 잉크(Clear Dry Ink)’ 활용해 독창적인 포토북과 포토앨범을 제작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포토북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유니큐브 이관영 대표는후지제록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아태지역의 수많은 인쇄 업체들 가운데 유니큐브가후지제록스 PIXI 어워즈에서 3 연속 수상하게 영광이다라며, “향후 포토북뿐만 아니라 고객 1:1 맞춤형 디지털 인쇄물을 통한 차별화로 업계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갈 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유니큐브는 한국후지제록스의컬러 1000 프레스 도입해 포토북과 포토 팬시 제품 디지털 인쇄를 활용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2 처음으로 포토팬시 부문에서 수상 2013 1:1 고객 맞춤형 DM(다이렉트 메일) 부문 수상을 거쳐 해까지 3 연속 수상하게 됐다.

 

한국후지제록스 양희강 영업본부장은한국 기업의 3 연속 수상은 그만큼 국내 디지털 인쇄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이라며, “앞으로는 보다 많은 디지털 인쇄 고객들이 행사에 참가해 한국 인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말했다.

[더타임스 이경규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