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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젬마코리아, 이온수기 ‘젬무브 멀티이온아이저’ 출시

수압 이용한 이온화장치로, 용해력, 멸균력, 탈취 효과가 탁월


자연을 사랑하는 기업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는 첨단기술의 결합을 통해 만들어낸 신개념 이온수기 '젬무브 멀티이온아이저'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젬무브 멀티이온아이저'은 기존의 제품보다 성능이 향상된 제품으로 샤워기용, 주방용, 세탁기용 등 3가지이다. 특히, 탁월한 용해력, 멸균력,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제품으로 개발 혁신성과 친환경성, 경제성을 모두 갖춘 신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기존의 이온수기는 전기분해 방식이지만 이 제품은 전기분해 없이 자장, 온도, 수압에 의한 이온화 방식을 사용한다. 샤워기 안에 이온화 장치를 통해 물 분자가 자장에너지를 통과하면서 물 분자 구조가 작아지면서 높은 에너지가 발생해 세척력이 뛰어나고 세균은 99.998% 멸균된다.

 

'젬무브 멀티이온아이저'을 통해 나오는 물은 일명용해수로 각종 세균과 중금속을 막아주며 샴푸와 세제 등 화학제의 사용을 절감 해줄 뿐만 아니라, 세제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용해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력한 이온은 피부미용과,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검증 받았고, 이온수로 조리된 각종 찌개와 음식물은 맛과 신선도 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젬마코리아 이우종 대표는이 제품은 피부보호, 살균, 소독, 세정, 오염물질 감소는 물론 원예, 음식물 세척 등에 사용되어 친환경 물 사용의 보편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세균과 유해물질을 막아주고 샴푸와 세제 등 화학제품의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공공장소 및 가정, 미용실, 피부샵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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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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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