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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BYC 스콜피오, 양의 해 맞아 남성용 트렁크 신제품 출시

레드 컬러 속 귀여운 양 패턴 나염 돋보여 특별한 선물로 제격


국내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www.byc.co.kr, 대표 김병석)의 대표 브랜드 스콜피오가 2015년 을미년을 맞아 양 그림이 그려진 남성 트렁크 팬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남성용 트렁크는 강렬한 레드 컬러 속에 귀여운 양 패턴의 나염이 포인트로 그려져 있어 새하얀 양의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는 제품이다. 재질은 면 60수 원단으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워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허리 부분을 안정감있게 고정시켜주는 인밴드와 제품의 양 옆에 있는 트임이 활동성과 통기성을 높여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 장년층까지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은 16500원으로 전국 BY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온화와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인 양처럼 2015년은 평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평소 자주 착용하는 속옷에 뜻 깊은 의미가 담긴 만큼 연초, 설날 등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BYC 신생아 내의 브랜드 라미는 양의 해와 연관된 브랜드명과 제품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라미의 브랜드명이 독일어로 어린 양을 뜻하며 캐릭터 역시 귀여운 어린 양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

 

라미의 대표 제품으로는 소프트한 컬러감에 귀여운 장난감 패턴이 돋보이는 라미 플레이 우주복’(29000)이 있으며 집, 나무 모양의 모티브들이 포근한 마을을 연상시키는 라미 빌리지 배냇저고리’(14000), 동물·스트라이프 등 아기자기한 패턴이 특징인 돌복(22000) 100% 오가닉 원사를 사용한 라미 오가닉 돌복’(3만원)도 출산을 앞둔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더타임스 김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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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