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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 ‘엠도씨(M℃)’, 대구 본점 오픈 후 폭발적인 반응 얻어

엄마의 정성 개념 탑재한 신개념 한식 카테고리로 새롭게 태어나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교촌에프앤비㈜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 엠도씨(M)’가 지난 1월 중순 대구 수성구에 1호점을 오픈 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엠도씨는 피크타임인 점심, 저녁 시간대에 급격히 몰리는 고객들로 인해 90평대에 달하는 엠도씨 전용 주차장을 신설했으며 대기 시간이 평균 40분 이상이며 드라이브 스루의 경우 재방문율8,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메뉴로는4가지 담김쌈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담김쌈 음미하다와 가마솥에 제대로 우려낸 닭육수와 4종의 버섯으로 감칠맛을 더한 버섯 칼국수가 가장 많은 인기가 있다고 한다.

 

최근엔 담백한 닭가슴살로 저온조리 해 만든 묵은지 닭가슴살 담김쌈과 면 메뉴를 추가했고 담김쌈을 본인의 취향과 양에 따라 개수 별로 골라 구성할 수 있도록 고객 취향을 메뉴에 반영하였다.

 

이와 같은 꼼꼼한 고객 서비스와 정성 가득하고 맛있는 메뉴로 인해 엠도씨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엠도씨 마케팅 담당자 최윤이 차장은 엠도씨만이 가진 '담김쌈'이라는 메뉴가 독특한 매력과 매장 내외 인테리어 및 서비스가 고객 중심으로 맞춰져 있는 부분들이 고객 스스로 경험하고 느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꾸준히 매장을 찾아주는 것 같다.” 라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오픈 기념행사를 맞아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1000세트로 한정수량인 서해 청정지역인 서천 바다에서 키운 엠도씨 프리미엄 재래 김을 증정하고 있다.

 

엠도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엠도씨 www.mdoc.kr) 또는 전화 053-568-1300 로 문의 가능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