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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도루코리빙 ‘마이셰프’, 새봄 맞이 공식 카페 리뉴얼

공식카페 ‘오 마이셰프 인 마이키친’의 리뉴얼을 맞아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

도루코리빙의 실속형 쿡웨어 브랜드 마이셰프(mychef)가 공식 카페 ‘오 마이셰프 인 마이키친(http://cafe.naver.com/enjoymychef)’의 새봄 맞이 리뉴얼에 맞춰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셰프의 공식 카페는 ‘마이셰프 공동구매’, ‘마이셰프 체험단’, ‘마이셰프 정보방’ 등 새로운 코너를 신설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운영되던 코너의 재정비를 통해 더욱 다양한 소식과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셰프는 이번 공식 카페 리뉴얼을 기념해 방문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이 담긴 각종이벤트와 활동 계획을 준비했다. 도루코리빙은 카페 회원들을 위해 마이셰프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이셰프 체험단’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과 우수 활동자에 대한 다양한 경품을 지원한다. 또한, 카페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기 이벤트를 통해 매 달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이셰프 공식카페 봄맞이 새 단장 기념의 일환으로 마이셰프의 세라믹 식도세트의 공동 구매가 진행된다. 이번 특별가 공동구매에서는 마이셰프 세라믹 식도세트 1, 2호를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3 15일까지 마이셰프 공식카페의 공동구매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마이셰프는 새롭게 리뉴얼된 마이셰프 공식카페의 운영을 담당하게 될 운영진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마이셰프 정보방의 육아, 생활정보 및 뷰티 노하우 게시판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운영진 지원을 원한다면 3 29일 까지 마이셰프 공식카페의 운영진 신청 게시판에 지원서를 업로드 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카페 내의 ‘마이셰프 회원운영진’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