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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혼: 미지의 바다의 괴물’ 3월 17일 PC버전 오픈

핀란드 액션 디지털 게임 개발사 콘폭스 브라더스(Cornfox & Brothers)는 ‘오션혼미지의 바다의 괴물(Oceanhorn: Monster of Uncharted Seas)’이 오늘부터 스팀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콘폭스브라더스가 개발한 ‘오션혼’은 지난 2013 FDG엔터테인먼트에 의해 iOS용으로 출시되어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PC버전 출시는 더욱 큰 화면에서 ‘오션혼’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해 그래픽 및 기술적으로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앞으로 PC와 모바일에서 고대 왕국 아카디아의 미스터리와 바다 괴물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실시간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퍼즐 방식의 게임 진행 등 다양한 컨텐츠가 어우러진 ‘오션혼’은 미지의 섬을 탐험하며 곳곳에서 나타나는 괴물과 싸우며 마법을 배우고 고대 보물을 찾아가는 게임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헤이키 레포(Heikki Repo)’는 “이번 출시된 ‘오션혼’ PC 버전은 4K 해상도를 지원하기 위해 폴리곤을 추가하고 4배 더 선명한 텍스처와 맵소프트 쉐도우와 실시간 반사 등 조명 효과를 추가했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유저들이 원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리뷰와 피드백을 읽고 기존 게임을 개선했다”며 ”‘오션혼‘ 최종 PC버전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미지의 바다에서 모험을 즐기고 싶은 유저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전했다.

 

3 17일 전 세계 발매되는 ‘오션혼미지의 바다 괴물’ PC버전은 스팀 스토어 (http://store.steampowered.com/app/339200)에서 $14.99에 구입할 수 있으며,일주일 간 20% 할인 된 가격인 $11.99에 판매한다리눅스 버전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트레일러 영상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YJxpQ8KGRa8)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션혼 공식 홈페이지(http://sagasocial.com/cornfox-and-brothe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