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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에누리 가격비교, ‘홍대 버스킹 영상 공유’ 이벤트 진행

- 이벤트를 통해 매일 22명에게 ‘도미노 피자’와 ‘스타벅스’ 교환권 증정

국내 최초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닷컴(대표 최문석, www.enuri.com)이 ‘홍대 버스킹 영상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바마와 김정은의 아찔한 만남’을 주제로 지난 15일 공개한 바이럴 영상 공개 기념 이벤트로, 에누리 가격비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http://www.enuri.com/event/eventMassMaketingMain.jsp)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에누리 가격비교의 바이럴 영상을 공유하고 감상평을 남기면 된다. 매일 22명에게 ‘도미노 피자 교환권’과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닮은꼴 배우가 함께 홍대 앞에서 ‘All by myself’를 부르며 깜짝 공연을 하는 콘셉트다. 특히 에누리 가격비교의 최저가 비교서비스를 ‘오버마 세이’라는 중의적 발음으로 B급 유머 코드를 넣어 유쾌하게 표현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닮은꼴 모델은 웃는 모습은 물론 목소리까지 똑같아서 주위에서는 진짜 오바마 대통령이 온 것이 아니냐며 뜨거운 반응이었다는 후문이다.

 

영상에는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닮은꼴 모델이 각각 경호원을 대동하고 기타와 젬베를 치며 공연하는 모습을 담았다. 마지막에 김정은 닮은꼴 모델이 버락 오바마 닮은꼴 모델을 택시에 태워 보내며 배웅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시킨다. 바이럴 영상은 에누리 가격비교의 유투브 채널 (www.youtube.com/enuriStor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 관계자는 “이번 바이럴 영상은 에누리 가격비교의 최저가 비교서비스를 재미있게 알리고자 창의적 발상과 B급 유머 코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바이럴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알리고 싶은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SNS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