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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마담포라,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마담포라(대표 이병권)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며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오는 428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있을 예정인 이번 행사는 마담포라가 지에프포라’(GF POLLA)로 법인명을 변경한 후 처음 맞는 행사로, VIP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고객들과 그간 마담포라의 역사와 함께한 백화점, 대리점 바이어 및 협력사들이 초청된다.

마담포라의 이병권 대표는 “1955년 론칭한 마담포라는 최상의 소재와 품질을 유지하며 부인복 패션의 대표브랜드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자세와 장인정신으로 꾸준히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마담포라는 이번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425일부터 510일까지 고객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 ‘고객 감사 대축제에는 행사 기간 중 각각 5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정수량으로 토드백, 클러치백 사은품이 증정되며 여름신상품은 10%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마담포라는 지난3 ‘2015 대한민국 품질대상에서 여성어덜트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여성부문을 포함하여 올해로 7년째 대상을 받고 있다.

28일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담포라 홈페이지(www.polla.co.kr) 또는 마담포라 (TEL:070-4891-1325)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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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