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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레오니다스(Leonidas) , 고객감사 “초콜릿 뷔페 무한 페스티벌”

4월 13일(월) ~ 4월 30일(목) 까지 초콜릿 뷔페 페스티벌 열려...

레오니다스(Leonidas) , 고객감사 초콜릿 뷔페 무한 페스티벌


벨기에 최고급 인기 초콜릿 (Belgian Fresh Chocolate)레오니다스(벨기에)가 한국에서 보여준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고객감사 초콜릿 뷔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일정은 413()~430() 까지 개최되는 뷔페 페스티벌은 명동, 이태원, 신도림점에서 동시 개최되고 있으며 이용가격은 일인당 15,000원으로 2시간동안 무한이용이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각 매장에 문의하여야 하고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예약접수는 받지 않는다.


벨기에 초콜릿 레오니다스(www.leonidas.kr)는 전세계 56개국에 2000이상 매장을 운영 중이며, 초콜릿 종주국인 벨기에에서도 국민브랜드로서 Fresh Chocolate 분야 인지도 1위를 달리고 있다.


1913년에 설립되어 100년 전통은 물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고급의 초콜릿을 대중에게 판매(Affordable Luxury)하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한국에서 초콜릿 애호들 사이에서는 이미 품질이 뛰어난 초콜릿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에 고급초콜릿의 대중화와 안전하고 질 좋은 초콜릿의 보급을 위해 한국에 진출한 레오니다스코리아는 국내 최고상권인 명동에 한국최초의 비즈니스화된 초콜릿 까페 오픈을 시작으로 이태원,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매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레오니다스코리아 구현상 팀장은 초콜릿 뷔페 무한 페스티벌은 그동안 벨기에 초콜릿 레오니다스를 사랑해주셨던 고객님들에 대한 사은의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초콜릿의 대중화를 위해서 선구자적 입장에서 손해를 감수하면서 까지 질 좋은 초콜릿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가 크다고 강조한다.


레오니다스 초콜릿 카페에서는 또한 다양한 초콜릿 음료 뿐만 아니라 봄을 맞이하여 딸기와플과 건강에 좋은 오곡블랑 등의 신 메뉴를 출시하여 레오니다스만의 독특한 맛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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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