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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노명박의 실체가 BBK로 입증되나?

무능정권에 이어 부패정권?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를 넘어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물이라도 돈과 권력을 잡으면 수사도 흐지부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유권무죄의 한 전형이 곧 대한민국을 성난 민심의 도가니로 이끌 공산이 커졌다.

결국 시간을 끌며 수사한 BBK는 이명박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노명박의 치밀한 공작이 아니었나 의심하는 국민들이 많다.

4일 서초동 검찰청에서 시위를 벌인 대통합민주신당 측 의원들과 지지자들조차 노무현 정권이 이명박 후보를 돕고 있다고 주장할 정도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정권창출의 1등 공신인 K대 출신인 A씨와 이명박 측의 K대 출신 J모 의원이 BBK 사건을 조율하기 위해 만났다는 뉴스가 있었다.

무능과 부패를 맞바꾸는 거래가 사실이라면, 이는 무능한 노무현 정권이 퇴임 후의 보신을 위해 부도덕하고 부정부패한 정권 창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BBK 문제에 면죄부를 주었다는 의혹이 국민들 속에 남게 될 것이요, 정의를 찾아 성난 민심은 검찰로 청와대로 몰려갈 것이다.

말로만 떠돌던 이명박+노무현=노명박 거래설이 한강 깊은 물속에서 장난치다가 결국 수면 위로 그 흉측한 모습을 드러낸 것과 같은 이치다.

오호통재라!

정통보수우파이자 진정한 애국세력인 이회창 후보의 당선을 가장 염려하는 측이 바로 좌파 무능정권과 북한 김정일 정권이 아닌가 한다.

결국 금번 대선은 무능한 노무현 정권과 부도덕하고 부패한 이명박 후보의 거래설에 덧붙여 김정일까지도 차선책으로 고려한다는 그야말로 노명박김(노명박+김정일)이 조종하고 만들어 가는 괴이한 선거 같다.

조선말 나라가 망하건 말건 백성들이야 죽건 말건 일신상의 부귀영화와 친인척들만의 이익을 위해 매관매직을 일삼던 정치지도자들의 망국적 행태 때문에 나라가 망했거늘 노무현 정권이 또다시 자신의 무능하고도 한심한 실정의 책임을 일시 벗어나기 위해 부도덕하고 부패한 인물과 거래를 했다면, 이는 매국노이자 청사에 길이 오명을 남길 대역죄이다.

노명박의 실체가 검찰의 믿을 수 없는 BBK 발표로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부어 6.10항쟁에 이은 정의의 횃불을 광화문에 높게 올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부도덕하고 부정부패한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양극화 등 무능한 정치를 일삼다가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져가면서까지 천추의 한을 남기며 망국적 행위를 한다면 국민들의 저항을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부도덕하고 부정부패한 자가 최고지도자가 됨은 선량한 국민을 굴종하게 만들며 독재를 열어가는 길이요, 노예로 삼는 길이다.

이번 믿을 수 없는 검찰의 BBK 발표에 대해 각 당은 특검 발의라는 후속 조치가 당연히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제는 이념과 당을 떠나 특검을 발의해야할 것이며 선량한 국민들은 거짓말 장이 금수의 말발굽아래 노예로 살아갈 수 없음에 양심의 촛불을 들고 길거리로 나서야할 때이다.

무능한 정권이 부패정권으로 바통을 넘기려는 술수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양심과 애국심으로 부들부들 떠는 성난 민심이 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 정의를 되찾는 혁명을 일으킬 것이요, 혁명이 불가능하다면 쿠데타라서 일어나 이 나라가 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홍역을 치러야할 것 같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국치일이다. 정의가 땅 속에 묻히고 국민이 통곡할 일이다.

국민들에게 치욕을 안기고 나라와 민족을 파멸로 이끌던 조선말의 매국노들이 다시금 오늘을 상기시킨다. 야비하고 얍삽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권모술수를 도와 땅과 돈을 부여받고 부귀영화 누리며 자작이니 후작이니 종이쪼가리 명예훈장 받듯 왜인들 장난질에 나라 말아먹던 매국노들이 또다시 21세기 대한민국에 나타났다. 백성들을 일본에 징용으로 끌려가게 하여 전쟁터로 위안부로 피골이 상접한 채 죽음으로 내몰던 소인배 매국노들의 최후가 곧 오늘에 재현될 듯싶다.

나라의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지 않고 무능하고 부정부패한 정권의 말로가 언제나 비참한 최후를 맞았음은 인류 역사가 증명한다. 그들 거짓부렁이 부패한 매국노들은 내부로부터 망하든 외부의 침입으로 망하든 가장 약체국가를 만들어 가는 역사의 죄인이요, 공범들이다. 신이 있다면 그들에게 날벼락이 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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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