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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 간 우호도시 협약 체결“

포항시 ↔ 러시아 북방 교류 물꼬 텄다”

 

영일만항의 물동량 확보를 위해 러시아와 중국 방문길에 오른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3일 러시아 극동지역의 최대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도시는 물류교류 뿐만 아니라 경제와 문화예술, 관광 등 다방면 교류를 위해 필요한 정보교환과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이날 협약에서는 당초에 협약서(안)에 명기되지 않았던 ‘국제페리 항로개설과 관광인프라 구축’ 등 환동해 공동 발전과 관련한 사안을 이고르 푸쉬카료브 블라디보스토크 시장과 현장에서 협의 후 추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이강덕 시장이 이고르 푸쉬카료브 시장에게 추가 협약내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로 공감함으로써 즉석에서 실무진과 협의 후 수정 협약서에 서명하게 된 것으로 포항시의 적극적인 마케팅 결과이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 2008년 10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상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2010년 5월부터 포항 영일만항을 통해 쌍용자동차를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이용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물류관련 상호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협약을 마친 이강덕 포항시장은 “러시아 극동지역의 경제와 무역, 교육․과학․문화의 중심지인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계기로 현재까지 물류중심의 교류활동에서 문화·관광분야는 물론 민간분야로의 교류를 확대시키고, 관광객 증가로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고르 푸쉬카료브 시장은 “양 도시가 항구도시라는 점과 인구 측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아 포항시와 협력하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포항시는 철강으로 유명하고 협력할 부분이 많으므로 오늘을 계기로 양 도시가 문화, 관광, 물류 분야 등에 협력을 강화,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라디보스토크시는 인구 65만명에 러시아 연해주 지방의 주도로 지난 1992년부터 외국인에게 개방되기 시작한 후 국제도시로 급격히 부상했으며,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로브스크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극동연안의 최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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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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