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6월 6일 현충원에 가지마세요 위험합니다!
국립현충원에 대규모 폭발물이 장치 되어 있다는 제보가 나왔다
(땅굴안보국민연합에서 밝히는 국립서울 현충원 현충문,현충탑 폭약설치 및 지하 땅굴 인입 현황도)
(땅굴안보국민연합에서 밝히는 국립서울현충원 지하 땅굴 기지 내 북한군 탱크 배치 현황도)
누가 폭발물을 설치 했는가? 대한민국의 主敵 북한 김정은!
왜? 설치 했는가? 대한민국 정부 요인을 죽이기 위해서!
그러고 난 뒤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겠다는 것 !
이것은 처음 나오는 가설인가?
(아웅산 테러 폭발 수 초 전 )
(폭발 후 처절한 모습)
실제로 북한은 1983년 10월 9일 아웅산에서 폭탄을 설치해서 대한민국 정부 요인을 대량 살상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박근혜 정부가 김정은의 우호세력이 아니고 적이라고 간주할 때 많은 정부 요인이 모이는 6월 6일 현충일 현충원에서 대규모 폭발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어떤 근거에서 인가?
지금 지진도 흔치 않는 대한민국 주요 곳곳에 육안으로도 쉽게 판명되는 땅 위에서 땅 갈라짐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계룡대 부근 주차장의 땅 갈라짐 현상. 이 것은 그 땅 속에 지상의 땅이 갈라 질 만큼 어떤 힘과 충격이 가해 지고 있다는 뜻 .이 지하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땅굴안보국민연합 유투브에서 캡쳐)
땅굴안보국민연합의 한성주 대표( 예비역 공군소장) 는 그런 곳을 중점적으로 다우징에 의한 검사에서" 지금 국립현충원,국회, 계룡대,대전현충원 등 주요한 곳, 지하에 적의 탱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D 데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여러 증거들(지하에서 들리는 철도 레일위를 달리는 소리 등)을 종합 하고 다우징 검사에 의해 서울 주요 곳 지하에 땅굴이 통과하고 있고
그 통로로 많은 북한군의 탱크와 포가 서울에 곳곳에 대기 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서울의 지하철 설계도면이 간첩에 의해 북에 전달 되었고 한국군의 개량군복 수만벌이 홍콩을 통해서 북한에 유입되었다는 보도가 나간 적이 한참 지났다.
안보에는 1%의 소홀함이 있어서도 안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내용이 대통령에게 보고가 안 된다는 것 .
중간에서 보고를 차단하는 자가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 중 한 인사가 김관진 안보실장이라 것. 그가 종북의 대표라는 것이다 .
종북의 대표가 청와대에 있다는 말인가?
김실장은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 때 敵將 황병서 등을 버선발로 뛰어 나가다시피 해서 만나러 나갔다.
황병서는 적장(敵將)이다. 적장(敵將)이 그렇게 반가운가?
적장(敵將)이라 함은 죽이든가 아니면 죽어야 되는 관계 .
적장과 반가워 하다?=적장과 친구사이? =(친구사이는 통하니) 적장과 통하다?= 적과 내통?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
대한민국에서 적과 내통 하는 자를 뭐라고 부르는가? 국민들 눈에 상당히 이상하게 비춰진 부분이다.
그는 연천 GP 530 사건에도 정확한 해명을 하지 않고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대한민국에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 위기에서 깨어 있는 자가 누구 인가?
누가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이고 누가 대한민국에 이적행위를 하는지 역사는 지켜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