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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수시합격 필승전략, 수능등급 향상 프로젝트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울진청소년수련관에서 2016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학입시 설명회는 고우이학당 운영업체인 스카이에듀 주관으로 개최되며 입시 트렌드를 꿰뚫는 수시합격 필승전략과 시험지존이 제하는 수능등급 향상 프로젝트를 위해 ㈜SZ공부법연구소송재열 소장1부에서 공부혁명대장의 시크릿 학습법을 강의하고 2부에서는 스카이에듀 입시연구소 최승해 소장이 대입전략 주제로 약 2시간동안 진행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최근 급변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정밀 분석과 함께 고3 학생들을 위해 수시지원에 대한 컨설팅도 포함되어 있으며, 참석자 모두에게 2016학년도 수시전략 가이드북과 수능 단기 고득점비법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울진군장학재단 임광원 이사장은 “2016 대학수능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수험생 여러분이 힘들지만 자기의 목표를 재점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성적향상을 위해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입시설명회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고3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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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