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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풍림무약, 스위스 제빵원료개발사 초청 시연회 열어

100년 이상의 제과〮제빵 원료 개발사 ‘베이켈’사 초청, 눈과 입 사로잡는 다양한 제품 시연



풍림무약주식회사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대한제과협회 세미나실에서 스위스 제빵원료개발사인베이켈(BAKELS)’사를 초청해 시연 시식행사를 개최했다고 29 밝혔다.

 

풍림무약은 이번 시연회를 위해 대한제과협회 회원사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과〮제빵 원료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베이켈사의 피터 먹스(Peter Merkx) 강사로 초빙했다.

 

시연회는 글루텐 프리 믹스, 오렌지&카놀라씨 머핀, 버터스카치 믹스, 초콜릿 라바, 레드벨벳 케익, 레드벨벳 머핀 6종류의 제빵 시연과 원료에 대한 소개 순으로 구성됐다. 이후 시연회를 통해 만든 제품을 참가자들이 직접 맛을 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글루텐 프리 믹스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글루텐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있다. 특히 글루텐은 소화장애, 피부 트러블, 아토피 등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어 컨슈니어들어게글루텐 프리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레드벨벳〮버터스카치〮초콜릿 라바 등의 제품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맛과 향이 풍부함은 물론 아름다운 색체가 특징이다.

 

풍림무약은 1974 창립 이래 40여년 동안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약/식품 원료, 화장품 화학 원료 고부가가치 원료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우수한 의약품과 건강기능 식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정책 업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며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베이켈사는 1904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설립돼 100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제과제빵 원료 개발사다. 현재 유럽을 비롯한 5 대륙, 120 개국의 지사와 대리점을 통해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시연회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02-6905-3122 하면 된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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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